한국은행2 한국은행, 지금이라도 본분을 다하라.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어서면서 위기감이 다시금 불붙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이창용 한은총재는 '위기 상황'이라고 정리하였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372213&plink=ORI&cooper=NAVER 한은 총재 "환율 위기, 걱정 심해…물가·양극화 위기"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원/달러 환율 수준과 관련해 "위기라 할 수 있고 걱정이 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 오후 한국은행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 설명회에서news.sbs.co.kr 필자가 안타까운 이유는 현재 이 상황에 대해 한은이 국내 서학개미들의 적극적인 해외 투자 등을 이유로 들었다는데 있다. 한국은행법 1조에.. 2025. 12. 22. 한국은행, 부동산 버블에 대한 본격적인 고민의 시작. 그간 한국은행의 행보를 보고 있노라면 적지 않은 답답함과 불편함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다. 국가 중앙은행의 가장 중요한 책무가 '물가안정'임에도 불구하고 사상 유례없는 최장기 금리동결을 결정한 것은 중앙은행의 독립성과 판단에 의한 결정이었다기보다 정치적 변수가 작용된 결정으로 해석될 여지가 컸기 때문이다. 물론 이총재의 입장과 상황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 미국 FRB 파월의장처럼 완벽한 독립성이 보장되지 않는 국내 상황과, 파월 의장 조차도 경우에 따라서는 정치적 압력에 의해 통화정책 결정의 방향성이 바뀌기도 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한국은행 수장이 감당해야 할 몫은 이보다 더하면 더했을 것이다. 어쨋든, 한국은행의 장기간 금리 동결 결정은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단기간 급속한 금리 상승으.. 2024. 9. 21. 이전 1 다음